어떤 음악, 어떤 음반을 들어야 할까? 클래식의 벗을 위한 친절하고 다감한 안내서 ‘더 클래식’ 마지막 책!이제 원고지 약 3,000매의 마지막 방점을 찍으면서 다시 애초의 마음으로 돌아가 봅니다. ‘더 클래식’은 한국인들이 애호하는 101곡의 클래식 음악에 대해 설명하는 책입니다.
<더 클래식 둘> 친절하고 다감한 클래식 안내서, ‘더 클래식’ 시리즈 두 번째 책 출간! 슈베르트부터 브람스까지, 낭만주의를 수놓은 34곡 및 추천 음반 100여 장 수록 ‘정갈한 문장으로 펼치는 클래식 입문서’이자 ‘음악에 바치는 러브레터’
어떤 음악, 어떤 음반을 들어야 할까?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과 감각적인 글쓰기로 사랑을 받은 『아다지오 소스테누토』 작가의 두 번째 책 『더 클래식-바흐에서 베토벤까지』(《더 클래식》 …
책 이곳저곳을 뒤적이다 눈과 마음에 들어온 곡을 먼저 들으면 된다. 그러다보면 ‘더 클래식’을 발판 삼아 독자 스스로 자신만의 클래식 리스트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. 덧으로 저자 문학수의 행보에 대해 덧붙이고 싶다.
· 클래식 입문의 첫걸음『더 클래식. 하나』. 이 책은 인문주의자인 저자 문학수의 글쓰기와 실용성이 결합된 클래식 길잡이다. 바흐의 《무반주 첼로 모음곡》부터 베토벤의 《현악 4중주 16번 f장조》까지 바로크 후기부터 낭만주의 초의 클래식 걸작 34곡을 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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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ve conquers all, except poverty and toothache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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